"라는 메시지가 떴는데 # 해당 유저는 유출된 게임 키를 모르고 샀고, 이에 스팀이 그 유저의 게임을 제거한 것이다. 당연히 약관 위반이니 항의도 안 되고 환불도 없다.

이미 구매한 뒤에 스팀에서 지역 제한이 걸리거나, 판매가 정지된 게임은 밸브 측에서 직접 환불 처리를 하지 않는 이상 라이브러리에 계속 등록되어 있으며, 정상적으로 설치 후 플레이할 수 있다. 물론 도전 과제 달성도 가능하다. 판매가 정지된 게임은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구매창이 사라진 경우와 스팀 상점 페이지 자체가 없어진 경우로 나뉘는데, 후자의 경우에도 커뮤니티 허브는 여전히 남아있다.

밸브 측 관리자가 핫픽스를 하겠다고는 하지만 계속 감감무소식이다. 외국에서도 이번 스팀의 병크로 심히 여론이 안 좋은 상황.

다만 문구만 이렇게 뜨는 것일 뿐 결제는 정상 진행되었기에 라이브러리를 보면 정상적으로 게임이 추가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가끔 스팀이 스팀 게임에 있는 모든 게임 서버를 관리한다는 유언비어가 있을 정도인데, 서버 관리는 해당 게임을 만든 제작사가 책임을 질 뿐 스팀을 만든 밸브가 모든 게임을 다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일부 스팀 유저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게임을 하는데 버그나 렉이 걸리거나 또는 핵 사용자가 나타나면 애꿎은 스팀을 욕하면서 "왜 스팀은 이런 거를 관리할 look at more info 생각이 없냐?"라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登山道の変化が本当に楽しくって、話には聞いていたけど予想していたより遥かに充実した山旅でした♪本当にオススメです！！

여전히 미화 달러를 기준으로 결제를 하는 곳도 있는데 괜히 얻어 걸린 경우도 있고 터키의 경우엔 오로지 터키 사람들하고만 거래가 가능하게 되어 오히려 러시아에 비해 더 피해가 크다. 밸브로서는 충격적인 루블화 가치 폭락으로 인해 내리게 된 조치인 듯. 이 정책은 추후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놓은 상태이긴 하지만 일단 스팀 유저들은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

おそらく天狗の鼻が天に見ているように見えるところから名付けられたのでしょうか。

물론 편의성으로 따진다면 카드가 편하겠지만... 취향껏 고르자. 이외에 휴대폰 소액결제도 가능하고, 간편결제로 토스페이, 페이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를 지원한다.

스팀 라이브러리는 설치된 게임을 관리하는 핵심 공간입니다. 앱 실행 후 ‘라이브러리’ 탭에서 보유 게임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ntinued 게임을 우클릭하면 ‘속성’에서 설치 위치 변경, 업데이트 설정 등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スタートした時間帯はくもり気味だったけど、天狗岩に登った頃にはすっかりいいお天気♪

再び分岐に戻って登っていきます。頭の中にはジュラシック・パークのテーマがリピートされていました。

ロープを伝ってこの岩場を越えていきます。ここを越えると尾根までもうすぐ！

날로 더워지는 이 계절, 현명한 소비로 겨울까지 든든하게 재미를 채우길 바란다.